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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조지 클루니의 개인정보를 훔쳐 본 직원 40명이 정직 처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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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1

조지 클루니가 오토바이 사고 뒤에 입원한 병원에서, 40명 가까운 직원이 정직 처분이 되어 있는 것을
미 CBS 텔레비전이 알렸다. 이유는 무단으로 크루니의 진료기록카드에 접속 해, 개인정보를 훔쳐 본 것.

그중에는 매스컴에 정보를 흘린 사람도 있는 것 같다. 클루니측은 이번 처분에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고,
그런 일이 문제가 되어 있던 것 자체 몰랐다고 한다.
「환자의 프라이버시는 소중하지만, 직원을 정직하는 일 없이 해결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클루니는 코멘트.


日시네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