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년 10 월 06 일 15 시 45 분
가수 와다 아키코(57)가 6일, 닛폰방송의 레귤러 프로그램 「아코에 어지간히 1000회」로
「사와지리 문제」에 종지부를 찍었다..
와다는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21)가 주연 영화 「클로즈드·노트」의 첫날 무대 인사로
「별로…」 등 3마디 밖에 말하지 않는등 건방진 태도를 취했던 것에 「이번은 주의」라고 고언을 나타내,
소동의 주동자적 존재가 되었다.
사와지리는 그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죄 코멘트를 발표해 텔레비전의 인터뷰에서는 통곡.
와다는 이 날「사와지리는 이제 되었어, 사과했으니까. 주의라고 말하면 사무소도 대답한 것 같아」라고
시원시럽게 매듭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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