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사회사 DFC Intelligence는, 월차 리포트로 게임 업계 전망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고는 많은 사람이 궁금한 「결국, 누가 이겨? 」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 기술되어 있습니다.
DFC는 Wii , PS3 ,Xbox360의 세대에 명확한 승자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PS2의 시대에는 PS2 소프트의 매상이 이 업계 전체( 휴대기나PC , 온라인 게임을 포함)에
차지하는 비율은 30% 에 달했습니다만 2010 ~2012년 세대에 가장 성공한 플랫폼의 소프트의 매상은
업계 전체의 10 ~15%를 차지하는 정도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또 어느 하드도 PS2와 같이
70%의 쉐어를 차지하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과는 별도로 이미 휴대 게임기 시장은 간과할 수 없는 시장이 되어 있고 GBA가 8000 만대를 넘는 것은
확실할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PSP는 이 레벨에는 달하지는 하지만 독자적인 시장을 개척하게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PC 시장도 성장이 예상, 앞으로 5년 정도로 80% 의 성장이 기대되는 것입니다.
「 각 메이커가 소니 이외에 시장을 요구했을 때, PC는 그 선택사항이 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어느 하드가 승자가 되는 것인가? 」라고 하는 의문에는 3개의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 DFC는 Wii가 일본이나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하드웨어를 팔아, 세계적으로 승자가 된다고 예상합니다.
한편으로 플레이 스테이션3 도 강력한 2번 주자가 되겠지요. 2012년에는 본체 판매 대수가 적기는 하지만
PS3의 소프트웨어 매상이 궤도에 오릅니다.
2. DFC의 Xbox360에 있어서 베스트 시나리오는 Wii나 PS3의 중간적인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나 2008년 4분기까지 제대로 할 수 없으면 떨어진 넘버 3 정도로 끝나겠지요.
Xbox360 에 있어서 북미 이외로 기반을 만드는 것은 큰 시련입니다.
3. PS3는 09년 전에는 강력한 BD플레이어가 되겠지요. 2009 ~2012 년경에는 소프트 매상이 뒷받침 합니다.
그런데, 미래는 어떤 것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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