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중국의 환구 시보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환구망'은, 사천 대지진 발생 후에
중국 정부나 인민을 모욕하는 발언을 실시한 인물을 '블랙 리스트'라고 칭한 기사를 전했다.
첫번째로 이름이 오른 것은 샤론 스톤. IQ 154의 지능을 가지는 그녀는 사천 대지진에 대해
"중국 정부의 티벳 정책에 대한 인과응보"라고 발언하였다.
지진으로 정치와 무관계한 일반인이 희생된 것에 대하여 그녀의 발언은 무책임하고 비인도적이라는 평.
다음은 프랑스의 좌익계 신문 리베라시옹의 북경 주재 파스칼 기자.
그녀는 사천 대지진에 대해 "딱 좋은 시기에 발생했다.이것으로 모두는 티벳문제를 잊겠지"라고 논한 뒤,
"중국 정부의 대응이 늦다. 온가보 수상은 인심을 얻기 위한 연기를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밖에도 "정부는 지진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라고 쓴 독일지 슈피겔의 바그너 기자나,
지진 보도의 대부분을 중국 정부 비판으로 할애한 영국지 가디안의 브라니간 기자,
중국 인민을 모욕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한국의 인터넷 유저, 빈번히 발생하는 재해는
모두 중국 정부의 탓이라고 쓴 독일지 슈테른의 기자가 리스트에 들어갔다.
중국 정부나 인민을 모욕하는 발언을 실시한 인물을 '블랙 리스트'라고 칭한 기사를 전했다.
첫번째로 이름이 오른 것은 샤론 스톤. IQ 154의 지능을 가지는 그녀는 사천 대지진에 대해
"중국 정부의 티벳 정책에 대한 인과응보"라고 발언하였다.
지진으로 정치와 무관계한 일반인이 희생된 것에 대하여 그녀의 발언은 무책임하고 비인도적이라는 평.
다음은 프랑스의 좌익계 신문 리베라시옹의 북경 주재 파스칼 기자.
그녀는 사천 대지진에 대해 "딱 좋은 시기에 발생했다.이것으로 모두는 티벳문제를 잊겠지"라고 논한 뒤,
"중국 정부의 대응이 늦다. 온가보 수상은 인심을 얻기 위한 연기를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밖에도 "정부는 지진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라고 쓴 독일지 슈피겔의 바그너 기자나,
지진 보도의 대부분을 중국 정부 비판으로 할애한 영국지 가디안의 브라니간 기자,
중국 인민을 모욕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한국의 인터넷 유저, 빈번히 발생하는 재해는
모두 중국 정부의 탓이라고 쓴 독일지 슈테른의 기자가 리스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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