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일, 호북성의 뉴스 사이트 「형초망」은 국경절을 앞에 두고 은시市와 은시州가 공동으로
불시 검사를 한 결과, 오락시설에서 무려 9할의 양주가 위조품이었다고 전했다.
상무국의 이야기로는, 당국의 합동 팀이 9월 하순, 일제 검사를 실시.
일류 레스토랑이나 호텔에 있는 마오타이주나 우량예등의 고급 중국술 위조품을 발견.
보통 레스토랑, 상점에서는 판매되고 있는 고급 중국술 중 반이상이 위조품이라고 하는 가게도 있었다.
특히 심했던 것은 나이트 클럽이나 가라오케·바등의 오락시설로 판매되고 있는 양주의 9할이 위조품이라고
하는 놀라움의 사실이 밝혀졌다.
고급술의 빈병에 다른 것을 넣어 비싸게 파는 장사는 「득을 보기 때문에 그만둘 수 없다」라고 하는
경영자가 있기 때문에 당국은 향후도 같은 검사를 계속한다고.
레코드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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