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가수 코다 쿠미가 라디오에서 물의를 빚는 발언으로
소속사인 에이벡스의 홈페이지에 사죄문을 게제하였습니다.
그녀는 1월 29일 심야에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의 첫머리에서
"역시 35세 정도 되면 엄마의 양수가 썩죠 (웃음)"라고 발언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3일전에 방송된 내용에 대해 수일간 함구하고 있다가 문제가 표면화하자
사과문을 게제했다는것에 대해 사과문의 진정성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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