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미국 매스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도로에서
자신을 뒤쫓던 중 경찰에 체포되었던 4명의 파파라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지 그들을 자택에 불러
파티를 열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에 체포된것을 사과하는가 싶더니 1명의 카메라맨을
자신의 벤츠안으로 이끌어 집으로 데려갔다고.
그 후 나머지 3명을 집에 불러 샴페인을 마시며 4시간 정도
즐긴 것 같습니다. 최근 스피어스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사실은 파파라치를 좋아하는 것일지도.
(시네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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