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북경 올림픽의 테마곡을
노래하는 가수를 중국 출신자가 아닌 한국의 인기 가수
비를 타진했다는 정보가 퍼져, 중국에서 파문이 퍼지고 있다.
7일자 소상신보가 전했다.
중국 인터넷 사이트의 앙케이트에 의하면 테마곡을 노래했으면
하는 가수 1위는 왕비(페이 웡) 씨로 전체의 67%를 차지했다.
이 때문에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큰 잘못이다" "중국인에게도
유능한 가수가 있는데 외국인에게 테마곡을 맡겨도 되는
것인가"라는 반대의 목소리가 퍼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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