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현 카카미가하라시의 항공 자위대 기후 기지에서 28일,
차기 고정익 초계기(XP1) 1호기의 첫비행이 있었다.
개발의 중심이 된 카와사키중공 비행과등 11명이 탑승하여,
오전 9시 38분에 기후 기지를 이륙. 약 60분간 비행했다.
기체나 엔진의 상태는 순조로웠다고 말한다.
XP1는 자위대의 현 `P3C` 후계기로 초계기로서는 첫 일본산.
카와사키중공은 비행 시험을 거듭해 내년 방위성에 납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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