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받침대에 두는것만으로 10 배속 충전
EPSON 등 개발
세이코 엡슨과 전자 부품 대기업의 무라타 제작소는 27일, 평평한 충전대 위에 휴대 전화등을 두는 것만으로 이전 10배의 고속으로 기기에 수납된 전지에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동 개발, 시험 제작기를 공개했다.
1~2시간 걸리던 충전 시간을 10분 정도로 단축할 수 있어 디지탈 카메라나 PC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소형화나 안전성 향상을 진행시켜 09년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충전대 기기의 양쪽 모두 코일을 넣어 전자석의 원리를 응용해 전류를 전하므로 단자를 접속할 필요가 없다.같은 구조는 이미 무선 전화나 전동 칫솔등에서 실용화 되었지만 엡슨의 기술로 전류 전송 효율을 2.3배에 업.
무라타 제작소가 개발한 강한 전류로 충전해도 발열하기 어려운 신형 리튬 이온 배터리를 조합해 전지 용량이 큰 기기의 고속 충전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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