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노키아 임원인 Tomi Ahonen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노키아의 윈도폰 전략을 비판했다.
노키아는 2011년 '낡은' 심비안 OS를 버리고 윈도폰을 선택, MS와 제휴했지만 불과 1분기만에 고객의 1/3을 잃어 버렸다. 그는 이런 노키아에 대해 "루미아(노키아의 윈도폰) 스마트폰은 노키아를 파멸로 몰아넣을 것"이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그는 또한 "윈도폰 OS는 결코 제3의 생태계가 될 수 없다. 노키아 임원진이 현실을 깨닫고 빠른 의사결정을 해야 부활의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라고 코멘트했다.
http://www.zaikei.co.jp/article/20120323/988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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