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01
임신의 소문에 침묵한 제니퍼 로페즈지만, 로페즈의 무대 의상을 다루고 있는 디자이너가
그녀의 임신을 인정해 버렸다고 데일리 메일지가 알렸다.
로페스의 친한 친구인 디자이너 로베르토 카바리는 매주 로페스의 의상을
조금씩 크게 고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카바리는 "그녀는 임신하고 있기 때문에 옷의 주문도 특별하다.
매주 사이즈가 커지기 때문에 큰일" 이라고 코멘트.
로페스의 남편은 살사 가수 마크 앤서니. 두사람은 04년 결혼해,
이전부터 잡지의 인터뷰등에서 '아이가 생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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