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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졸업앨범에 여고생 노팬티 사진 실려 미국 플로리다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고생(16)의 음부가 찍힌 사진이 졸업앨범에 실려 배포된 것이 알려졌다. 여고생은 수예부의 소녀로 졸업하는 선배와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속옷을 착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음부가 찍혀 버렸다는 것. 소녀는 사진 촬영일에 신체의 라인을 위해 속옷을 입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그러나 스커트의 길이가 짧아 앉은 상태에선 스커트 안이 드러날 수밖에 없었고, 노팬티 상태였기 때문에 음부까지 촬영되었다. '졸업앨범에 음부가 찍힌 사진이 실렸다'는 소문은 소녀의 고교가 위치한 플로리다주 전역으로 순식간에 퍼졌고, 언론까지 흘러들어 미국 전역에 보도되었다고. 소녀의 어머니는 학교에 졸업앨범의 회수와 졸업앨범의 편집판 발행을 요구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고등학교는 졸업생이 2500명에 .. 더보기
일본 여고생 스커트가 길어진다 △일본 지역별 여고생 스커트 길이 조사 ㅇㅇ 속옷이 보일 정도로 짧았던 여고생 교복의 스커트. 그러나 최근은 절정기보다 10센치 정도 길어져 한때의 과격함이 사라지고 있다. 이것으로 침착해지면 좋겠지만.(저자) ○품위 지향 "스커트를 너무 짧게 하면 가벼이 보이겠죠?"라고 말하는 고 3년의 여학생. 이 아이의 스커트는 무릎위 15센치 정도다. 중년에 들어간 나에겐 꽤 짧다 느끼지만. 그녀들에 의하면 변화는 몇년전 루즈삭스가 “멸종”했을 무렵 시작됐다. "길이를 너무 짧게 한 아이를 보면, 아 열심히 하네~, 라고 생각해버린다" 고 3년의 여학생들은 이전의 '초미니'를 완전히 바보 취급하고 있는 듯. 남자 아이들도 여자의 복장에는 흥미가 넘친다. 한 남자 고등학생들은 "짧은 스커트라든지 촌스럽다. 갸루 같.. 더보기
여고생 구두만 1500켤레 이상 훔친 도둑 잡혀 미국 위스콘신주 워키쇼워키쇼의 경찰은 27일 고등학교에 침입, 여학생의 「구두」만 1500켤레 이상을 훔치고 있던 26세의 남자를 절도등의 죄로 체포, 소추했다. 과거 2년간 피해를 받은 고등학교는 3, 중학교가 1곳. 피고는 검찰이 관찰 보호 처분을 구형한다는 사법거래로 죄를 인정했다. 그는 여고생의 구두에 성적 흥분을 느낀다고 자백하고 있다. 고등학교의 감시 카메라에 피고가 발견되어 차번호를 밝혀내고 신원을 추적했다. 자택이나 빌리고 있던 창고등을 수색, 구두를 발견했다. 피고는 통신설비 기업에 근무해 고등학교로부터 수리 점검등의 요청이 있을 때 학교 열쇠를 훔치고 있었다고. 피고는 05년 같은 죄로 잡혀 관찰 보호 처분, 사회 봉사 활동, 50시간 심리 카운셀링의 치료등의 벌을 받고 있었다. 더보기